태영, 20↑, 여성, 오픈비이입드림러 미국의 아동 소설 장르 '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' (국내 번역명 ‘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’)의 프리퀄인 'All the Wrong Questions' 이야기를 합니다. 원작인 ASoUE 언급 역시 존재할 수 있습니다. 막시 최애로, 다드림을 합니다. 해당 장르 국내 동인 자체가 세 명 안팎일 것 같긴 하나 이 점 불편하시다면 팔로우를 재고해주세요.해당 장르는 국내 정발이 되지 않았으며, 저는 아마존에서 서적을 구입해 읽었고 제가 한국어로 쓰는 모든 인명 및 지명의 발음/번역명 등은 제가 임의로 선택한 것입니다. 가끔 개인 소장용 번역본의 캡처본을 올리기도 합니다. 현재 3권 1챕터까지 번역을 마쳤습니다. (작가분 역시 번역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.) 해당하는 분 계실 것 같지 않기는 하나... 원서를 구입하셨고+ 구매 인증을 해주신다면 번역본 공유할 의향 있습니다.개인적인 성향 문제로 1. 성인 이상이신 분들만 찾아뵈며, 나이 미공개 역시 찾아뵙지 않습니다. 2. 여성분만 타임라인에 모시는 분은 찾아뵙지 않습니다. LGBTQ+와 연대합니다. 혹 위 두 가지 경우에 해당하는데 제가 드친소에 흔적을 남긴 경우는 모르고 남긴 것이므로 스루해주세요.계정은 백업계 느낌으로 느긋하게 굴리는 편입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!